(태안=타파인) 조윤선 기자 = 태안군이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안정성과 주요 현안 추진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4급과 5급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조재오 행정안전실장과 박준서 경제문화복지국장이 4급으로 임명돼 군정 전반의 행정과 경제·문화·복지 분야를 총괄하게 됐다.
5급 인사에서는 ▲전략사업담당관 이계명 ▲행정지원과장 김장호 ▲민원봉사과장 김성호 ▲재무과장 한석민 ▲주민공동체과장 김창래 ▲문화예술과장 황주선 ▲신속허가과장 박상현 ▲해양산업과장 이승엽 ▲보건정책과장 한상문 ▲건강증진과장 한현숙 ▲상하수도센터소장 이호철 ▲해양치유센터소장 강미경 ▲안면읍장 이지도 ▲근흥면장 심덕용 ▲소원면장 오현미 등이 각각 새 보직을 맡았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조직의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중심 행정을 한층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조직 개편의 성격을 담고 있다.
특히 전략사업과 해양산업, 문화관광, 보건복지, 주민공동체 분야에 역량 있는 간부를 전진 배치함으로써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향상에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