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타파인) 양은희 기자 = 천안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지역 8개 공공도서관에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6세 유아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독서활동을 넘어 요리, 경제, 과학,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접목해 어린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독서와 놀이,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독서를 생활 속 즐거운 활동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프로그램별 우수 참가자에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해 어린이들의 성취감과 독서 의욕을 높일 예정이다.
도서관별 운영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재순 중앙도서관장은 "여름 독서교실이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을 더욱 친숙한 배움과 문화의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