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타파인) 이태일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이 문화·여가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순성초등학교를 찾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작은학교 청소년 문화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작은학교 청소년 문화교실'은 소규모 학교를 직접 찾아가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도시와 농촌 간 문화 향유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청소년들의 수련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간이 노래방과 밴드 악기체험을 비롯해 카프라, 보드게임, 레트로 게임, 닌텐도 체험존 등 다양한 문화·놀이 콘텐츠가 운영됐다.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 체험존을 자유롭게 이용하면서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새로운 문화활동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협동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학교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문화시설 이용이 쉽지 않은 작은 학교 청소년들에게 직접 찾아가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모든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작은학교 청소년 문화교실을 비롯해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