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타파인) 이태일 기자 = 당진시는 제10대 성만제 부시장의 취임과 함께 30여 년간 충청남도와 일선 행정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시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발전을 이끌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게 됐다.
당진시는 지난 7일 성만제 신임 부시장이 공식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충남 예산출신인 성 부시장은 예산고등학교와 청양도립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1년 예산군에서 9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충남도 총무과와 경제정책과, 보건위생과를 비롯해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여성가족정책관, 아산시 환경보전과장 등을 거치며 행정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또 행정심판팀장과 공공의료팀장, 보건정책과장, 인사담당관 등 충남도의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정책 기획과 조직관리, 인사행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2025년 지방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한 뒤에는 충남도 보건복지국장을 맡아 도민건강 증진과 복지정책을 총괄했으며, 세심한 업무 추진력과 원활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팎에서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성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당진시 부시장으로 일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김기재 시장을 충실히 보좌하며 17만 당진시민의 행복과 시정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진이 가진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전국에서 가장 발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실천하며 '더 큰 당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당진시는 성만제 부시장이 인사와 조직관리, 보건복지, 정책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