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타파인) 이태일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이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제작 역량을 키우기 위한 메이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은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지역 내 14~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자미싱 프로그램 '수작(手作) 메이커 [아이 미싱 유]'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메이커스페이스실 내 CNC 자수기와 전자미싱을 활용한 재봉·자수 체험으로, 청소년들이 4차 산업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기본적인 자수기 사용법을 익힌 뒤 자신만의 이니셜을 새긴 파우치와 에코백 등을 직접 제작하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취감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지역에서 다양한 4차 산업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 "내 손으로 작품을 완성해 더욱 뿌듯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은 메이커 프로그램뿐 아니라 청소년참여기구 운영, 청소년동아리 활동, 방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당진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텀블러를 지참하면 하루 한 잔의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노래방과 댄스실, 컴퓨터, 플레이스테이션 등 다양한 문화공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한 4차 산업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예술·진로체험 등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디지털 제작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많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및 이용 문의는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