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타파인) 이태일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하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승진자 3명을 포함한 소방정 9명을 새 보직에 임명했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새롭게 꾸려진 소방지휘부는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안전역량 강화에 나선다.
충남소방본부는 4일 승진자 3명을 포함한 소방정급 9명에 대한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전날(지난 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승진·전보 임용식에서는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임용장과 지휘봉을 직접 수여하며 새 출발을 격려했다.
이번 인사 대상자들은 오는 5일 자로 각 소방기관과 부서에 배치되며, 6일부터 새로운 보직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박수현 지사는 임용식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막중한 책임을 맡은 만큼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책임감 있는 지휘로 220만 도민의 안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