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파인) 이상선 기자 =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7월 6일부터 2026년 3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리대출 접수를 시작한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종관)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정책자금 대리대출 보증을 지원하며, 자금 소진 시까지 업체당 최대 7천만원 한도 내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지원대상 자금은 ▲일반경영안정자금 ▲장애인기업지원자금 ▲청년고용연계자금 ▲긴급경영안정자금 ▲소공인특화자금 ▲대환대출 등으로, 자금별지원 요건과 대출기간, 금리 등이 각각 다르게 운영된다.
대출금리는 정부 지원을 통해 연 2~4%대의 저금리로 제공되며, 2년 거치 후 3년 분할상환 방식이 적용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책자금 신청은 먼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대리대출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를 발급받은 뒤,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 '보증드림'에서 '비대면 정책자금 연계 일반보증'을 신청하면 영업점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커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조달이 절실한 시기"라며, "정책자금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도내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책자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신용보증재단 디지털금융지점(1588-383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