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파인) 이상선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미래 준비를 돕기위한 고금리 정책형 금융상품을 선보였다.
전북은행은 최고 연 7.0%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JB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가입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JB 청년미래적금’은 청년층의 목돈 마련을 지원키위해 마련된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5.0%에 각종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2.0%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7.0% 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정부기여금 지원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다.
총급여 7500만 원 이하(종합소득 6300만 원 이하) 근로자 또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운데 가구소득 기준을 충족하고 서민금융진흥원의 적격 통지를 받은 경우 가입할 수 있다.
납입은 월 1000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가능하며, 연간 납입 한도는 600만 원이다.
우대금리는 ▲소득요건 충족 연 0.5% ▲서민금융진흥원 청년재무상담 이수 연 0.2% ▲급여이체 또는 가맹점 매출대금 입금 실적 연 0.5% ▲전북은행 신용·체크카드 사용 실적 연 0.3% ▲전북은행 계좌 간 자동이체 입금 실적 연 0.3% ▲마케팅 상품서비스 안내 전체 동의 연 0.2% 등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2.0%까지 적용된다.
정부기여금은 가입 유형과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일반형 가입자는 납입금액의 6%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중소기업 재직자·신규 취업자·소상공인 등 우대형 가입자는 요건 충족 시 최대 납입금액의 12%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보유 고객도 연계 가입이 가능하다.
다만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후 최종 가입 확정을 받은 뒤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 절차를 진행해야 하며, 먼저 해지할 경우 연계 가입이 불가능해 주의가 필요하다.
가입 신청은 오는 7월 3일까지 전북은행 모바일뱅킹 앱 ‘쏙뱅크’를 통해 진행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JB 청년미래적금은 높은 금리 혜택과 정부 지원, 세제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청년 맞춤형 금융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