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타파인) 김진주 기자 = 주천·이백·산동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기호 6번 김광호 후보가 주민밀착형 선거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선거에서 김 후보는 정당공천 후보들이 줄지어 선 투표용지의 가장 마지막 칸, 기호 6번 무소속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지역에서는 이를 두고 "투표용지 맨 끝에 있지만 주민곁에는 가장 가까이 있는 후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명예퇴직을 선택한 김광호 후보는 안정된 삶 대신 고향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주민들은 그의 출마를 단순한 정치참여가 아닌 지역을 위한 봉사의 결단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사설] 남원시의회는 시민의 마지막 견제기관인가…아니면 권력의 재취업 통로인가
김 후보의 선거운동은 화려한 유세보다 늘 현장을 향한다.
마을회관과 경로당, 주민들의 가정을 직접찾으며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생활불편을 챙기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그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도 김 후보는 주민들과 같은 눈높이에 앉아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주민들은 "선거철에만 얼굴을 비추는 정치인이 아닌, 평소에도 지역을 위해 뛰어온 사람"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선거운동 현장에는 가족과 지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거리 인사와 마을방문 일정마다 함께하는 주민들의 모습은 김광호 후보가 지역사회와 평생 쌓아온 신뢰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김 후보가 내건 대표 문구인 "어머니, 아버님 눈물나게 일하겠습니다."라는 약속역시 지역어르신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한 주민은 "큰 공약보다 사람이야기를 먼저하는 후보"라며,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진심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명예퇴직까지 하면서 출마한 것은 지역을 위해 마지막 봉사를 해보겠다는 의지아니겠느냐"며, "주천·이백·산동을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김광호 후보는 "시의원은 주민 위에 군림하는 자리가 아닌, 주민의 심부름꾼"이라며, "주민들이 겪는 작은 불편부터 해결하고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거 막판으로 접어든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김 후보를 두고 "준비된 봉사자", "생활정치 실천가", "주민곁을 지켜온 후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투표용지 맨 마지막 칸에 적힌 이름. 무소속 기호 6번 김광호.
지역에서는 지금 그 이름이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