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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남원시장 후보, 남원시농민회와 전격 정책협약 체결

“농업인 30년 숙원 해결할 위대한 첫걸음”…사전투표 앞두고 농심(農心) 결집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 남원시농민회와 남원농업 대전환위한 상생협약
농업예산 확대·필수농자재지원·포장재지원 강화 등 농업공약이행 약속
강동원 후보 “버려진 농촌되살려 진짜농민 중심 시정만들겠다”

(남원=타파인) 김진주 기자 = 조국혁신당 기호 3번 강동원 남원시장 후보가 사전투표를 앞둔 27일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 남원시농민회와 정책협약을 체결하며 농업계 표심 공략에 나섰다.

 

강 후보는 이날 남원시농민회와 함께 남원농업의 구조적문제 해결과 농민권익 향상을 위한 상생정책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기간 침체와 소외를 겪어온 남원농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현장 농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키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이 “남원농업인들의 30년 숙원을 풀어낼 역사적 첫걸음”이라며 큰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강 후보와 남원시농민회는 기후위기와 농촌고령화,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위기에 처한 남원농업 현실을 극복키위해 강력한 정책연대가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동원 후보는 이날 협약을 통해 ▲농업예산확대 및 원상회복 ▲필수농자재지원조례 개정 ▲농산물 포장재지원 확대 ▲농업인권익보호 제도화 등을 시정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단순한 선심성 공약이 아니라 농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정책중심 농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협약식에서 “그동안 남원의 일당독점 기득권 정치는 농민들의 절박한 호소를 외면한채 농촌을 방치해왔다”며, “오늘 정책협약은 남원농업 재건을 위한 가장엄숙한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업은 남원의 뿌리이자 지역 민생경제의 핵심”이라며, “부모세대가 새벽이슬 맞으며 지켜온 논밭의 가치를 반드시 되살리고,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품격있는 농업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동원 후보는 “돈 선거와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정직한 땀방울이 존중받는 남원을 만들겠다”며, “농민과 시민의 힘으로 남원농업의 대전환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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