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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후보, 재선도전 '파란불'...기호 1-나

해병대·국정원 출신이력 눈길…지역선 “젠틀맨 정치인” 평가도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김한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을 통과하고 기호 1-나를 부여받으며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다.

 

주생·대산·사매·덕과·보절을 지역구로 둔 김 후보(기호 1-나)는 “경선 과정에서 시민과 당원들의 선택을 받은 만큼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결과로 증명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기호 1-나)는 이번 선거에서 ‘믿고 맡기는 일꾼’을 전면에 내세우며 지난 의정 성과와 현장형정치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제9대 남원시의회 전반기 경제산업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예산 확보와 정책추진 과정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농업과 지역경제 분야에서 주민불편 해소와 정책대안 마련에 집중하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실제로 스마트팜 유치와 지역성장기반 조성과정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중심 정치인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후보(기호 1-나)는 남원성원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해병대와 국가정보원 재직경험을 바탕으로 공공분야 전문성과 조직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지역사회에서는 해병대출신 특유의 강인함과 국가정보원 근무 경력에서 비롯된 신뢰감, 차분한 리더십이 어우러지며 “컬리트 있는 정치인”, “젠틀맨 스타일 정치인”이라는 평가도 함께 나오고 있다.

 

이후 대산면새마을협의회장과 남원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등을 맡으며 지역기반을 다져왔고, 대산면 교정시설유치위원장과 남원시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주요현안 해결에도 참여해 왔다.

 

현재는 제9대 남원시의회 후반기 부의장(기호 1-나)으로 활동하며 운영위원회와 경제농정위원회 등을 통해 정책 추진과 예산심의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초고압 송전선로 대책특위 활동은 물론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 등을 맡아 행정 감시와 재정 투명성 확보에도 힘써왔다는 평가다.

 

지역정치권에서는 김한수 후보(기호 1-나)의 강점으로 ‘생활밀착형 의정’과 ‘현장중심 소통’을 꼽고 있다.

 

주민과의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민원해결부터 지역주요 사업까지 꾸준히 챙겨온 점이 경선승리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스타일”, “차분하지만 끝까지 민원을 챙기는 사람”, “강한 추진력 속에서도 상대를 배려하는 젠틀한 정치인”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김한수 후보(기호 1-나)는 “말뿐인 공약이 아닌, 실제 추진가능한 사업중심으로 지역변화를 이끌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로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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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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