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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홍, 남원성장동력론 전면에...“4선의 힘, 이제 전북도의회로”

제1선거구(도통·향교·운봉·인월·아영·산내·주천·이백·산동) 뛴다
남원시의회 원내대표·의장 역임…“전북도 예산과 정책 반드시 끌어오겠다”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윤지홍 후보(1)가 남원시의회 4선 경력을 앞세워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서며 지역 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윤 후보(1)는 최근 공개한 홍보물에서 “남원의 성장동력, 전북도에서 찾아오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우며 시의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형 도의원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남원시의회 6·7·8·9대 의원과 제8대 남원시의회 의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안전경제건설위원장 등을 역임한 경력을 부각하며 “검증된 의정 경험과 실행력이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지역정치권에서는 윤 후보(1)를 두고 “시의원 4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의회에 입성할 경우 사실상 5선급 정치력과 행정 네트워크를 발휘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남원시 현안과 예산구조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북자치도와 남원시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의 적임자라는 분석이 지역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다.

 

특히 도통·향교·운봉·인월·아영·산내·주천·이백·산동 등 제1선거구에서는 윤 후보의 조직력과 현장형 리더십에 대한 기대감도 적지 않은 분위기다.

 

지역정가에서는 “향후 전북자치도의회 의장 후보군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정치인”이라는 평가까지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

 

윤 후보(1)는 최근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남원발전의 핵심은 결국 전북도 예산과 정책을 얼마나 끌어오느냐에 달려 있다”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남원의 미래 성장동력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농업과 SOC, 관광, 생활인프라분야 예산확보를 비롯해 인구감소 대응과 동부권 균형발전, 농촌생활환경 개선 등을 핵심과제로 제시하며 ‘실행력 있는 도의원론’을 부각하고 있다.

 

윤 후보(1)는 남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서의 역할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지난 4월 4일 대통령탄핵 인용결정 당시 남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자격으로 “헌정질서를 바로 세운 역사적 순간”이라는 내용의 공식 성명 발표를 주도하며 지역 정치권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당시 윤 후보(1)는 성명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대통령탄핵 인용결정은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의 준엄한 선택”이라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원칙이 다시 확인된 역사적 순간”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이제는 국민 통합과 민생 회복에 힘을 모아야 한다”며, 민주주의 회복과 지역경제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지역정치권는 “남원시의회 의장과 민주당 원내대표 경험까지 갖춘 중진급 정치인이 도의회에 진출할 경우 지역현안 해결 창구가 한층 넓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다”며, “윤지홍 후보(1)의 정치적 무게감이 이번 선거에서 어떻게 평가받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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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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