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남원시청 30년 공직생활을 명예퇴직한 김광호 후보가 무소속 기호 6번을 확정받고 본선행보에 돌입하면서 주천·이백·산동면 일대에서 ‘돌풍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김 후보(기호 6번)는 여타 정당의 영입제안과 구애에도 무소속 출마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당보다 주민이 우선”이라는 기조아래 현장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에서는 “결코 혼자가 아닌 후보”라는 평가와 함께 주천·이백·산동지역 어르신층의 두터운 지지를 기반으로 본선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 후보(기호 6번)는 지난 4월 25일 남원시 주천면 쑥고개로 일대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주민들과 만나 자신의 비전과 공약을 설명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그는 “주천·이백·산동 찾아가는 민원해결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남원시청 30년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한 생활밀착형 정치를 강조하고 있다.
산림녹지과와 교육체육과, 환경사업소, 건설과, 문화예술과 등을 두루거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생활 불편과 지역민원을 가장 잘 이해하는 후보라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김 후보(기호 6번)는 화려한 구호나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묵묵한 현장 행보로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비 오는 날에도 거리에서 직접 피켓을 들고 주민들에게 인사하는 것은 물론, 평소에는 자전거를 타고 마을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또 공원과 도로변, 생활주변 곳곳에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과 농촌일손돕기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후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주민들 사이에서는 “매일 현장에서 얼굴을 볼 수 있는 후보”, “주민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사람”, “묵묵하지만 성실한 스타일”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선거철에만 나타나는 정치인이 아니라 평소에도 주민곁을 지켜온 인물이라는 점에서 성실함과 신뢰의 이미지가 강하다는 반응도 나온다.
최근 산동면 대상마을에서는 철쭉 앞에 모여든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주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 후보(기호 6번)는 “주천·이백·산동은 생활불편과 민원해결이 무엇보다 중요한 지역”이라며, “누구보다 주민 가까이에서 듣고 직접 뛰며 해결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소속이지만 주민만 바라보고 뛰고 있다”며, “주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생활정치와 현장정치를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지역정치권에서는 김 후보(기호 6번)의 행보를 두고 “경력으로 설명하는 정치보다 현장에서 증명하는 정치에 가깝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