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최형욱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을 통과하고 바선거구(동충·죽항·노암·금동·왕정)에 기호 1-다를 부여받으며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
정치신인 뉴페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최 후보(기호 1-다)는 당내 경쟁을 뚫고 후보로 확정된 만큼 “검증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민중심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 후보(기호 1-다)는 최근 공개한 선거 홍보물을 통해 “시민의 행복이 최우선인 남원을 만들겠다”며, “소통으로 묻고 행동으로 답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회복지 현장경험과 지역봉사활동 경력을 앞세워 복지·안전·관광 활성화 중심의 생활밀착형 정책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는(기호 1-다) 전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과 전 남원노인복지센터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로뎀심리상담센터 사외이사와 전북자치도 지리산산악구조대, 대한산악구조협회 정대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지역사회에서는 오랜 사회복지 현장경험을 갖춘 ‘사회복지 전문가형 후보’라는 평가도 나온다.
또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교육연수위원회 부위원장과 남장임순지역위원회 교육연수위원장, 총괄선거대책본부 국민참여본부 상임위원 등을 맡으며 지역정치 활동도 이어왔다.
더불어민주당 1급 포상 경력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학력으로는 남원국민학교 35회, 남원중학교 39회, 전주영생고 32회를 졸업했으며 서남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최 후보(기호 1-다)는 이번 선거 핵심공약으로 ‘남원시민통합 플랫폼’ 구축 계획을 내세웠다.
그는(기호 1-다) “현재 행정 정보가 홈페이지와 부서별 공지, SNS 등으로 분산돼 시민들이 필요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찾기 어렵다”며, “복지·지원사업과 정책제안, 관광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정책 진행 상황과 예산공개, 시민참여 기능까지 강화해 행정 투명성과 정책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장애인 정책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최형욱 후보(기호 1-다)는 시각·청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쉼터 조성을 추진하겠다며 “점자안내시스템과 음성안내, 시각 디스플레이, 진동알림시스템 등을 갖춘 무장애 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도시환경을 조성해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공약으로는 광한루원과 고샘골목, 공설시장을 연결하는 ‘남원원도심 관광벨트 조성’을 제시했다.
최 후보(기호 1-다)는 “광한루–고샘골목–공설시장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해 머무르는 관광도시를 만들겠다”며, “야간조명과 포토존, 야시장 운영, 먹거리투어 등을 통해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공약도 내놨다.
그는(기호 1-다) “같은 일에는 같은 보상이 따라야 한다”며 사회복지시설 유형별 임금 격차 해소와 복지수당 통합 지급체계 마련, 장기근속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기호 1-다)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답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복지와 안전, 생활정치를 중심으로 시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