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와 KT가 인공지능(AI)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실무형 교육 강화에 나섰다.
국립군산대는 7일 KT와 학생 및 교직원의 인공지능·경제 역량강화와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2월 선정된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AI)’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군산대 AI부트캠프사업단과 KT가 협력해 AI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강주 총장과 염금수 단장, KT 전남·전북법인고객단 안기청 단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의 AI 실무역량 강화 ▲AI·SW 관련 수업에 인공지능 실습 플랫폼 활용 ▲AICE 및 TESAT 응시료 할인혜택 제공 ▲AICE 제휴대학 특별시험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립군산대 AI부트캠프사업단은 학생들의 인공지능 역량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기초 교육을 운영하고, AICE 자격증 취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염금수 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과 교직원의 AI 실무 역량을 한층 높이고, 관련분야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