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타파인) 김진주 기자 = 강동원 조국혁신당 남원시장 후보가 오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한다.
강 후보는 5월 9일 오후 2시 남원시 충정로 128 2층(한전 맞은편)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필승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이번 선거사무소는 ‘남원시민 원팀’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강 후보는 이를 거점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강경숙, 김선민 등 당 주요인사를 비롯해 지역 종교계와 예술계인사, 시민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강 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남원의 자부심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공약을 직접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할 방침이다.
그는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출발이 아니라 남원의 낡은 관성을 깨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약속의 자리”라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경청해 남원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당일 주차 공간이 협소한 만큼 남원시청 주차장 이용이 권장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