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남원시 도통·향교동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상현 후보가 오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선다. 이상현, 시의원으로 돌아오다...도의원 3선·시장 도전 뒤 “이젠 시민 속으로”
이상현 후보는 “남원시 발전을 기원하며 필승을 다짐하는 자리에 시민 여러분을 정중히 초대한다”며 개소식 일정을 공식 안내했다.
개소식은 오는 9일 오후 2시 남원시청 정문 건너편(남원시 시청로 57, 3층) 선거사무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역정치권에서는 이상현 후보의 시의원 출마 자체를 두고도 적지 않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전북도의원 3선 경력과 전북도의회 부의장까지 지낸 중량감 있는 정치인이 기초의회로 내려온 만큼, 지역현안 해결과 예산확보 능력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평가다.
특히 향교동과 도통동 주민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시장급 정치 경험과 행정 네트워크를 가진 인물이 시의회에 들어오는 셈”이라며, “지역발전 동력이 한층 커질 수 있다”는 반응도 나온다.
이 후보는 그동안 도의회 활동 과정에서 지역 기반시설과 주민생활 밀착형사업, 교육·복지분야 정책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오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향교·도통권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도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 지역정가 관계자는 “도의원 3선과 도의회 부의장을 지낸 정치인이 시의원으로 출마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라며, “그만큼 지역 발전에 대한 책임감과 현실 정치의 실행력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로 읽힌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현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경험있는 일꾼’, ‘검증된 실행력’을 앞세워 향교·도통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