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무소속으로 선거전에 뛰어든 김경주 후보가 현장 행보로 분주한 가운데, 친손주를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
연일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 ‘24시간이 모자라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는 김 후보지만, (5일 어린이날) 이날만큼은 손주를 안은 채 여유로운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장 차림으로 아이를 조심스럽게 안고 있는 모습은 정치인의 모습보다는 한 가정의 할아버지로서의 따뜻한 면모를 보여준다.
김 후보가 평소 강조해온 ‘사람중심 정치’가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는 반응이다.
김 후보는 “아이를 안고 있으면 남원의 미래를 품고 있는 기분이 든다”며,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 이웃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모습은 그의 정치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김경주 후보는 스스로를 “남원에서 태어나 남원에서 성장한 사람”으로 규정하며, 지역 기반에서 답을 찾는 ‘현장형 정치’를 강조해왔다.
실제 그는 ▲공공의대건립 ▲파크골프장조성 ▲농원길 물방개장조성 등 생활 밀착형 공약을 제시하며 지역 주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히고 있다.
또한 지역상품권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지키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하고 있다.
지역정치권에서는 “현장에서 검증된 실행력과 지역을 지켜온 뚝심이 강점”이라며 김경주 후보를 남원시 바선거구의 다크호스로 평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