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타파인) 김진주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은 15일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1-7 일원에서 봄철나무심기 사업장을 찾아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조림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현장에서 나무식재 상태와 작업추진 상황을 살피는 한편, 작업 전 안전회의(TBM) 실시 여부와 작업일지 작성·관리 상태 등을 확인했다.
또 작업자들의 보호구 착용 여부와 작업환경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한편 서부지방산림청은 관내 5개 국유림관리소를 중심으로 경제림 조성 230ha와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조성 94ha 등 총 400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축구장 약 550개 면적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인천 청장은 “봄철 나무심기 사업은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한 첫걸음인 만큼 철저한 품질 관리와 함께 작업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철저히 이행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