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통축제인 제89회 춘향제가 열리는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과 요천 일대는 8일 오전 현재 아직 한산하다.
행사장 주변 쓰레기를 정리하던 일부 자원봉사자들은 망중한을 즐기기도 했다.
대한민국 전통축제인 제89회 춘향제가 열리는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과 요천 일대는 8일 오전 현재 아직 한산하다.
행사장 주변 쓰레기를 정리하던 일부 자원봉사자들은 망중한을 즐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