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 천사들의 합창 ‘봄날’
그 열 여섯번째 이야기...
남원시립어린이합창단 김종희 지휘로 열리는 정기연주회는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진달래꽃, 봄이 오는 소리, 봄날, 귀여운 꼬마, 카레 등 귀여운 율동과 함께 합창될 예정이다.
신한레저(주) 대산 관광단지 조성에 1,000억 투자
전북도·남원시·신한레저(주) 관광개발 투자협약
반가운 소식이다.
전북도와 남원시가 국내 최고의 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신한레저(주)와 함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신한레저가 전북대표 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는 남원지역 부지는 완주순천간 고속도로 북남원 IC 근처로 최적의 위치를 자랑하고 있다.
남원시와 전북도가 이번 사업의 성공 여부를 가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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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레저(주) 대산 관광단지 조성에 1,000억 투자
가스화사업 당시 남원시의회(조영연 의장)가 사업 추진에 의문을 제기했던 이 사업, 결국 산으로 가고 있다.
오늘 가스화사업 현장을 동행 취재하면서 느낀점은 "기술적인 측면과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은 이번 가스화사업은 당시 남원시 계약 당사자인 시장이 이 사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거나 가스화사업 이면의 음모가 있었다"고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