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대 알 깨졌다.

  • 등록 2014.08.14 13: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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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생활 편익제공을 위해 세운 예산이 졸속으로 이루어지면서 애꿋은 문화재가 볼품 사나워졌다./남원뉴스

타파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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