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명:명창의 여정 담장 및 대문 설치공사 ▲계약기관:남원시 ▲계약일자: 10월 14일▲계약방법: 수의계약▲발주처: 남원시 ▲낙찰업체: 주식회사 대명건설▲계약금액: 1억3995만 원 ◇계약명:남원경찰서 사무환경 개선공사(샤워장 등) ▲계약기관:남원경찰서▲계약일자: 10월 14일▲계약방법: 제한경쟁▲발주처: 남원경찰서 ▲낙찰업체:주식회사 대창엔지니어링▲계약금액: 4459만4790 원 ◇계약명:대강초 관사 수선 전기공사 ▲계약기관:전라북도남원교육지원청▲계약일자: 10월 15일▲계약방법: 수의계약▲발주처: 전라북도남원교육지원청 ▲낙찰업체:동양전기공사▲계약금액: 411만 원 ◇계약명:도장천 재해위험시설 정비사업 ▲계약기관:남원시 ▲계약일자: 10월 14일▲계약방법: 수의계약▲발주처: 남원시 ▲낙찰업체:양지건설 ▲계약금액: 7566만7000 원 ◇계약명:남원제일고 본관 옥상 방수공사 ▲계약기관: 남원제일고등학교▲계약일자: 10월 14일▲계약방법: 제한경쟁 ▲발주처: 남원제일고등학교 ▲낙찰업체:유한회사 세기건설 ▲계약금액: 5583만9000 원 남원시 관계자는 "타 지역업체가 아닌 남원지역 업체가 일을 할 수 있도록 계약방법은 수의(소액)으로 진행했지만, 입
◇계약명:2019년 하반기 월락정수장 배수지 탱크 청소 용역 ▲계약기관:남원시 ▲계약일자: 10월 10일▲계약방법: 수의계약▲발주처: 남원시▲낙찰업체:서남환경▲계약금액: 1347만5000 원
전북 남원시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CJ HELLO 전북방송(대표 이재현)으로부터 531권의 도서를 기부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CJ HELLO 전북방송은 그동안 ‘지역사회공헌캠프’의 일환으로 매년 봉사와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왔다. CJ HELLO 전북방송의 기부는 도서출판사 지역기부단체로부터 도서를 마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난 15일 진행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기부로 많은 아이들이 다양한 책들을 접하게 돼 정서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남원시어린이청소년도서관도 앞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남원시 대표 문화공간으로 성장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계약명:실내공기질 측정 ▲계약기관:전북도교육청 남원교육문화회관▲계약일자: 10월 8일▲계약방법: 수의계약▲발주처: 전북도교육청 남원교육문화회관▲낙찰업체:(사)대한산업보건협회 전북산업보건센터▲계약금액: 154만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신세계면세점과 손잡고 지난 11일부터 해외여행자를 위한 혜택을 패키지 로 만든 ‘신세계면세점 SSG(쓱) 카드’를 판매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SSG 카드는 국내 가맹점 어디서나 이용 금액의 0.8%, 해외 결제 시 2%(~20.03.31까지)적립이 가능하다. 가입 첫 해에는 전월 실적 제한 없이 신세계면세점 선불카드 10만원을 증정하고, 그 다음해부터는 연 1천2백만원 이상 카드 사용 시 추가 10만원 총 20만원을 제공하며, 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신세계면세점 최대 20% 할인 혜택과 BLACK(블랙) 멤버십 발급 ▲인천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권 (연 3회) ▲인천공항 발렛파킹 (월 1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신세계면세점 SSG 카드 출시에 맞춰 연말까지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드를 신규로 발급한 고객에게 신세계면세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100/300 달러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스마트 선불 2/5만원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구매 금액에 따라 신세계인터넷면세점 온라인 제휴캐시를 최대 5만원까지 지급한다. SSG 페이로 결제 시, 월 2회 최대 20% 캐시백 쿠폰을 제공하며, 최대 5개
해경이 해상종합훈련의 일환으로 해상사격 실시에 따른 주의를 당부했다. 15일 군산해경에 따르면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군산시 옥도면 직도 반경 5km 해상에서 경비함정 해상사격 훈련이 예정돼 있다. 이 시간대 인근해역을 통항하거나 조업하는 선박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해상사격은 15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되는 경비함정 해상종합훈련의 일원이다. 해양경찰의 경비함정 해상종합훈련은 바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고에 경비함정이 얼마만큼 전문성을 갖고 대처하는가를 평가하는 훈련이다. 훈련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훈련단 주관으로 실시되며 군산해경 3013함과 부안해경 315함 등 경비함정 6척에 경찰관과 의무경찰 등 163명이 참가해 군산항 6부두와 군산 앞바다에서 실시한다. 해경은 이번 훈련을 통해 경비함정의 안전운항과 긴급상황 발생시 효율적인 대처, 승조원들의 직무수행 능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하반기 훈련은 상반기 훈련에 대한 점검과 재교육(환류) 중심으로 실시해 평가하고, 지휘관인 함·정장의 지휘능력 강화와 승조원 간의 팀워크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최상의 구조․안보 대응 태세를
이스타항공이 10월과 11월 신규 취항하는 4개 신규 대만노선을 대상으로 취항 기념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27일까지 대만 4개 노선에 대한 특가 항공권을 오픈한다. 탑승기간은 신규 취항일부터 2020년 3월 28일까지로 동계스케줄 전체 기간에 해당한다. 가격은 편도총액운임기준 최저가 ▲인천-화롄 78,900원 ▲인천-가오슝 78,900원 ▲부산-타이베이 69,900원 ▲부산-화롄 69,9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10월 29일 인천-화롄(주3회), 10월 30일 인천-가오슝(주4회), 11월 7일 부산-타이베이(주6회), 11월 10일 부산-화롄(주1회) 각각 신규취항에 나선다. 이로써 이스타항공은 기존 김포-송산, 인천-타이베이, 청주-타이베이, 제주-타이베이와 함께 8개 대만노선을 운영하게 됐다. 아울러 이번 4개 신규취항 노선 특가이벤트와 함께 기존 대만 노선들도 일부 특가 운임을 오픈해 판매하고 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확인 및 예매할 수 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전주시 인후동에 위치한 안골노인복지관에서 ‘JB어르신 문화쉼터 제1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진행된 오픈식에는 전북은행 임재원 부행장, 안골노인복지관 박주종 관장,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완수 부회장, 전라북도의회 최찬욱 환경복지위원장, 전주시의회 강동화 부의장, 최명환 인후1동장 등이 참석했다. 안골노인복지관의 묵향실은 주변일대 노인들에게 서예한글, 사군자, 수채화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으나, 노후화된 책상과 의자, 부족한 수납장 등 환경개선이 필요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은 낡은 책상과 의자 등을 새로운 가구로 교체하고, 도배와 블라인드를 지원해 쾌적한 분위기의 여가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서예활동을 위한 먹물과 화선지 등을 함께 지원해 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재원 부행장은 “새롭게 지원된 문화쉼터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100년 은행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JB어르신 문화쉼터’ 지원사업은 노인복지관의 노후화된 프로그램실 환
이스타항공이 기내지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 보호 활동에 나선다. 이스타항공은 14일 오후 2시부터 내달 15일까지 업사이클링 기업 ‘큐클리프(CUECLYP)’와 협업해 네이버 해피빈(happybean.naver.com)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기내지 업사이클링 여행 용품을 제작 판매한다. 업사이클링(Upcycling)이란 재활용(recycling)을 넘어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이나 활용방법을 바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새 제품으로 부활시키는 활동을 의미한다. 매달 항공기에 탑재되는 기내지는 승객들에게 다양한 항공 정보와 여행 소식을 전달하고 시즌이 지나면 폐기 처리된다. 이스타항공은 버려지는 기내지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에 주목했다. 이에 세관 신고서, 출입국 신고서, 여행 일러스트 등이 인쇄된 기존 7월호 기내지를 그대로 활용해 TPU 소재의 여권지갑, 러기지택, 카드지갑을 제작했다. 해당 제품들은 팔라완, 상하이 등 이스타항공의 취항지 도시가 그려진 캐리어 스티커 세트와 함께 크라우드 펀딩 형태로 판매된다. 이스타항공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펀딩의 판매수익금은 식물연구보전기관이자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
부엌·욕실 인테리어업체 1위 한샘이 대리점에 사전 협의 없이 판촉행사 비용을 일방적으로 대리점에 떠넘긴 혐의로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1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한샘이 대리점들과 사전 협의 없이 부엌과 욕실 전시매장과 관련한 판촉 행사를 진행하고 그 비용을 대리점주들에게 일방적으로 부담하게 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11억56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 조사 결과, 한샘은 2015년 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KB(Kitchen & Bath: 부엌 및 욕실) 전시매장 판촉행사를 하면서 입점 대리점들과 판촉 시행 여부와 시기, 규모 및 방법 등을 사전에 협의하지 않은 행사를 진행 하고는 관련 비용을 대리점에 일방적으로 부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즉, 한샘은 자사 제품을 공급받는 전국 300여개 KB(Kitchen & Bath: 부엌 및 욕실) 전시매장에 입점한 155개 대리점을 상대로 판촉 비용을 떠넘긴 것. 한샘이 대리점 점주들에게 부담 시킨 판촉행사 비용은 매월 9500만~1억4900만원(2017년 기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공정위는 "대리점들은 어떤 판촉행사가 어떤 규모로 어떻게 이뤄졌는지도 전혀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