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여성의 신체를 훔쳐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1분쯤 전북 정읍시 한 건물 여자화장실에서 괴한이 용변을 보는 40대 여성을 몰래 훔쳐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출동했지만, 이미 괴한은 사라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도주한 괴한의 뒤를 쫓고 있다.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여성의 신체를 훔쳐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1분쯤 전북 정읍시 한 건물 여자화장실에서 괴한이 용변을 보는 40대 여성을 몰래 훔쳐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출동했지만, 이미 괴한은 사라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도주한 괴한의 뒤를 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