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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출신 50대 초반 치안감 탄생

진교훈 서울청 정보관리부장 치안감 내정
현직 전북출신 치안감 조용식 서울청 차장과 강인철 전북청장 포함해 3명

정부는 1일 이용표 부산지방경찰청장(치안정감)을 서울지방경찰청장(치안정감)으로 전보·내정하는 등 경찰 치안정감 승진·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전북 전주 출신인 진교훈 서울청 정보관리부장(경무관)이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됐다.

 

진 내정자는 전주 완산고등학교와 경찰대학(5기)을 졸업했으며, 1989년 경위로 경찰에 입문했다.

 

지난 2010년 총경, 2016년 경무관으로 승진했다. 전북청 정읍서장과 경찰청 기획조정과장·새경찰추진단장·정보관리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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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기자를 해보니,
항상 사람들은 어떤 현상이 일어나면 동조하고 이해하는 투로 말은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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