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마터면'...비닐하우스 사이서 잿더미로 변해버린 화장실

  • 등록 2019.10.14 16: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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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의 신속한 진화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14일 오후 2시 47분쯤 전주시 색장동의 한 간이화장실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전지은 기자 jieun52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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