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의 한 간이화장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수백만 원의 피해가 났다.
14일 오후 2시 47분쯤 전주시 색장동의 한 간이화장실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간이화장실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간이화장실이 소실되고 옆 비닐하우스로 옮겨붙어 1개 동이 불에 타 1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전주의 한 간이화장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수백만 원의 피해가 났다.
14일 오후 2시 47분쯤 전주시 색장동의 한 간이화장실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간이화장실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간이화장실이 소실되고 옆 비닐하우스로 옮겨붙어 1개 동이 불에 타 1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