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남원 신생마을 수놓은 핑크뮬리…가을 색(色) 여행객으로 '북적북적'

  • 등록 2019.10.05 15:10:37
크게보기

수려한 자연경관에 핑크빛까지 어우러지자, 인생샷 각!

 

미국 억새가 한국 가을의 대명사인 갈대와 코스모스를 밀어냈다. 5일 전북 남원시 향교동 신생마을 일대를 핑크빛으로 수놓은 핑크뮬리가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전지은 기자 jieun5230@naver.com
Copyright @2019 타파인. All rights reserved.



명칭(법인명) : (유)섬진강언론문화원 | 제호 : 타파인 | 등록번호 : 전북 아00497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로 34-1, 2층 | 등록일 : 2017-12-15 | 발행일 : 2017-12-15 대표 : 이상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주 | 대표전화 : 063-930-5001 | 팩스 : 0504-417-5000 타파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